Nitto Denko Corporation(본사: 일본 오사카, 사장: Hideo Takasaki, 이하 Nitto)은 초박형 편광 필름의 새로운 제조 방법을 발명하여 문부과학성으로부터 “과학기술상(개발 분야)”을 수상했습니다.
이 수상은 연구개발 분야에서 이룩한 주목할 업적과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 증진에 기여한 바를 문부과학성이 인정한 것입니다. 또한, 이 상은 과학기술 분야 관여자들의 동기를 부여하고 일본의 과학기술 수준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과학기술상(개발 분야)”은 새로운 시대를 여는 연구를 수행하고, 실용적인 적용을 통해 개발을 달성한 사람, 또는 일본의 사회경제 및 시민들의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한 발명에 대하여 수여합니다.
Nitto 초박형 편광 필름 제조 방식은 현존 최고의 초박형 편광 필름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편광 필름은 액정 표시장치(LCD),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의 필수적인 구성 요소입니다. 이러한 성과를 통해 보다 얇은 디스플레이 실현에 기여할 뿐 아니라, 폴더블 디스플레이와 같은 차세대 하드웨어의 실제 활용에도 기여합니다.
Nitto는 다음과 같은 Nitto의 세 가지 중점 영역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지속가능한 환경과 사람들의 건강, 웰빙 실현에 지속적인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Information Interface(정보 인터페이스), Next Generation Mobility(차세대 모빌리티), Human Life(생명).
과학기술상(개발 분야)
업적 제목: “초박형 편광 필름의 새로운 제조 방법 개발”
수상자:
Minoru Miyatake | 기업 기술 부문, 기업 연구 개발 부서, 광학 기술 연구 센터, 총괄 매니저 |
Shusaku Goto | 정보 정밀 소재 부문, 연구 개발 부서, 개발 제3부서, 개발 부문 1 매니저 |
Takeharu Kitagawa | 정보 정밀 소재 부문, 연구 개발 부서, 개발 제3부서, 개발 부문 1 매니저 |
Takashi Kamijo | 정보 정밀 소재 부문, 연구 개발 부서, 개발 제1부서, 개발 부문 3 매니저 |
영업시간 (한국시간) 09:00-17:00(토∙일 공휴일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