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tto Denko Corporation(본사: 오사카시, CEO: Hideo Takasaki, 이하 “Nitto”)은 8년 연속으로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의 “2018-19 Derwent 글로벌 100대 혁신기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2018-19 Derwent 글로벌 100대 혁신기업”은 전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과 연구 기관을 대상으로 최우수 조직을 선정합니다.

“2018-19 Derwent 글로벌 100대 혁신기업”은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가 보유한 고유한 특허 관련 데이터에 기초한 지적 자산/특허를 분석하여 네 가지 평가 기준(특허 수, 성공률, 글로벌 성과 및 특허의 영향력)을 기준으로 우수한 R&D 활동이나 지적 자산 관리를 수행하는 세계 상위 100개 기업/조직으로 선정됩니다. 2011년에 시작되어 올해 8년째를 맞이한 어워드로, 그동안 35개 기업/조직이 8년 연속으로 글로벌 100대 혁신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Nitto를 포함한 14개 기업/조직이 일본에 소재하고 있습니다.

Nitto의 CTO인 Toshiyuki Umehara는 “Nitto는 시장의 요구에 부응해 놀라운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함께 협력하고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적 자산 활동은 기술적 혁신을 통해 과거의 가치를 미래로 지속 가능하게 전달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노력 중 하나입니다. 이 점에서, 당사는 8년 연속으로 글로벌 100대 혁신기업의 영예를 안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라고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가 발행한 보고서에서 언급했습니다.

Nitto 그룹은 지적 자산의 가치를 높임으로써 회사의 미션인 “Innovation for Customers”에 부합하는 보다 좋은 사회와 환경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