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슨 로이터스(본사: 미국 뉴욕, 일본 지사: 도쿄 치요다구) 주관,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과 연구 기관을 선정하는 프로그램인 2014년 세계 100대 혁신기업에서 Nitto Denko Corporation(본사: 오사카시, 사장: Hideo Takasaki, 이하 “Nitto”)이 4년 연속 세계 100대 기업으로 선정되어 수상식이 열렸습니다.
Nitto는 지적 재산(IP)을 활용하여 아이디어의 가치를 극대화해 발명 아이디어를 적절히 보호하고 효과적으로 산업화하기 위한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최근 수년 동안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과 연계하여 IP 활동에도 공격적인 글로벌화 정책을 펼쳐 왔습니다. 이러한 활동이 힘이 되어 이번에도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얻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12월 17일 Nitto 본사에서 톰슨 로이터스의 IP & 과학 아시아 태평양 부문 전무이사인 Masaki Nagao씨가 트로피를 전달했습니다. Nagao 전무이사는 “전 세계 수백만 유수 기업들 중에서 톰슨 로이터스가 선정하는 100대 기업 중 지적 재산 부문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달성한 기업으로 Nitto를 선정하였습니다. 4년 연속 수상 기업으로 선정된 것을 축하드립니다.”라고 축사했습니다. Nitto Takasaki 사장은 “4년 연속 이러한 영예를 수상하게 된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저희 회사는 IP 전략을 사업 경영 그 자체로 중시하고 있으며, 사업과 IP 전략의 조합을 통해 회사의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수상을 계기로 삼아 더욱 합심하고 노력해 내년에도 수상의 영예를 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Nitto는 계속해 지적 재산 가치를 증대하고 기업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최대한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왼쪽부터) Nagao 전무이사와 Takasaki 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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